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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MW:MEU), ‘엠카’서 ‘Girls' Night’ 첫 공개...파자마 입고 몽환 매력

몽환적인 밤의 판타지→시티팝·뉴잭스윙 조화 루트 안무가 참여한 포인트 퍼포먼스…9월 15일 미니 1집 ‘With U’ 기대감↑

버추얼 걸그룹 뮤(MW:MEU)가 색다른 무드의 무대로 컴백 신호탄을 쐈다.

뮤는 지난 2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미니앨범 ‘With U’의 선공개곡 ‘Girls' Night’를 선보였다. 정식 앨범 발매에 앞서 첫 무대를 공개하며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팬들에게 먼저 소개했다.

이날 다섯 멤버는 파자마 스타일의 의상을 착용하고 무대에 등장했다. 곡이 가진 꿈결 같은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스타일링으로 색다른 무대 분위기를 연출했다. 다섯 멤버가 함께 밤을 보내며 꿈과 이상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퍼포먼스에 담았다.

안무에는 루트가 참여했다. 루트는 하츠투하츠의 ‘FOCUS’, 키키의 ‘404’, 빌리의 ‘WORK’ 등 여러 곡의 안무 작업을 맡아온 안무가다. 이번 ‘Girls' Night’에서는 멤버들이 함께 움직이는 군무와 시그니처 동작을 조합해 곡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음악 역시 뮤의 새로운 색깔을 보여준다. ‘Girls' Night’는 시티팝의 감각적인 분위기에 뉴잭스윙의 경쾌한 드럼 사운드를 더한 신스팝 곡이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순간을 밝은 에너지로 풀어냈다.

첫 무대가 공개된 뒤 팬들의 호응도 이어지고 있다. 무대 콘셉트와 퍼포먼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오는 9월 15일 공개될 미니앨범 ‘With U’에도 관심이 쏠린다.

뮤는 앨범 발매를 앞두고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4월 ‘Gummy Clock’과 ‘Paper Plane’으로 데뷔한 뮤는 다섯 멤버로 구성된 버추얼 걸그룹이다. ‘Girls' Night’ 활동을 통해 컴백에 나선다.

뉴스컬처 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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